인민넷 조문판: 15일 저녁, 프랑스는 10대의 전투기를 출동시켜 수리아 경내의 “이슬람국가” 조직에 대한 대규모적인 폭격을 실시했다.
프랑스 국방부 소식에 의하면 폭격은 당일 저녁 19시 50분에서 20시 25분 사이 진행되였고 폭격지점은 수리아 북부 도시 라카이며 프랑스 전투기는 총 20발의 폭탄을 던져 두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한다. 한곳은 이슬람국가조직 옛 지휘부, 모집처와 병기고이며 다른 한곳은 테로분자들의 훈련기점이였다. 이번 행동은 미국 군대측과의 협동하에 진행된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