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7일 흑룡강성공상행정관리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최근 흑룡강성공상국은 성, 시 3급 련동방식을 취해, 공안, 질량검사, 공상국 세 부문이 련합으로 오상입쌀 브랜드보호행동을 가동, 성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을 조사했다. 결과 전성 공상관리부문은 총 128건의 사건에 대해 립건했고 가짜 오상입쌀 206톤을 압수했다.
전성 각급 공상관리부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고 성내외를 결합하는 방식을 리용하여 성내 각 '오상입쌀' 판매점에 대해 현장 검사를 진행했고, 오상입쌀을 판매하는 성내외 11개 인터넷 교역 플랫폼의 7299개 점포에 대해 집중 검사를 하였다. 또한 합동심리의 방식으로 그중 판매량이 비교적 많고 영향력이 큰 인터넷 점포 83개에 대해 일일히 검토하여 불법행위 18가지를 발견했다.
성공상행정국 관계자는 2차나 국가공상총국에 가 관련 사안을 회보하했다. 또한 북경시공상국의 협조와 지원을 받았다. 이로써 시장환경을 정화하고 '오상입쌀'의 브랜드 이미지를 수호하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