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綜:俄 나토의 시리아 대터러 결심을 보지 못했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2.08일 09:47
그루슈코 나토 주재 러시아 상임대표는 7일 나토가 시리아에서 확고한 대테러를 하리라고 확신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날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미국에서 열리는 시리아문제의 새로운 회담에 조건부적으로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인터르팍스지가 전한데 의하면 그루슈코 상임대표는 모스크바-브류셀 화상 온라인을 통해 언론에 자기는 나토가 근본적으로 정세를 돌려세울 행동을 확고하게 취할 것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토가 몬테네그로를 성원국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문제에서 그루슈코 상임대표는 나토는 여기에서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 결정은 각 자의 이익에 배치되며 또한 지역 평화발전의 요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국제인터르팍스지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켈리 미 국무장관이 18일부터 19일까지 뉴욕에서 시리아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회담을 진행할 것을 그에게 제안했고 자기는 이에 동의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그러나 몇개의 필요한 조건을 지킬 것을 필요로 할 것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우선 지난 회담의 결의정신의 이행을 확보해야 하며 다음으로 회의 개최시간과 장소는 비엔나 회담의 모든 참여측이 회의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적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러시아 외무부 사이트는 공시를 발표하고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7일 주베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시리아 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으며 또한 곧 열리게 되는 시리아문제의 새로운 회담을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