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5일 오후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총리 제14차 회의에 출석한 각국 지도자들과 함께 정주시 정동신구 도시건설을 참관했다.
리극강 총리는 각국 지도자들과 회의장소 밖에 있는 여의호 호수가로 가서 정동신구 개발전 이곳은 황무지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삽여년간의 건설과 발전을 거쳐 이곳은 상업, 금융, 거주 등 기능을 일체화한 백만급 인구의 신도시로 부상했고 정주뿐만 아니라 전반 중원지구의 중요한 중심 상업구로 되였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도시화는 중국에서 가장 큰 내수로서 중서부지역 발전은 커다란 발전예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개혁의 방법과 혁신의 정신으로 법칙에 따라 그리고 인간본위 사상으로 신형의 도시화를 추진하고 내수를 확대하여 중국경제의 고속성장을 추진할것이라고말했다. 그리고 중국경제가 중고 수준으로 매진하도록 강한 동력을 주입하고 각국간의 협력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상해협력기구 성원국과 관찰국과 함께 신형의 도시화 협력을 개척하고 각국과 중국 특히는 중국 중서부지역과의 협력을 심화하여 호혜상생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각국 지도자들은 중국경제사회발전은 세인이 주목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신형의 도시화 건설은 광활한 전망성이 있고 상당한 협력기회를 잠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국은 자국의 수요와 중국 신형의 도시화 건설을 결부시켜 중국 중서부 지역과의 호혜협력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