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한데 의하면 최근 백악관 수석촬영사 및 그의 팀원들은 2015년 촬영한 작품들중 수차례 선별과정을 거쳐 최상의 작품을 선정해냈다. 이는 2015년 3월 촬영된 것으로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United States Homeland Security Council) 주석 리사 모나코가 주먹으로 오바마의 턱을 가격하는듯한 설정을 하고있는 장면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환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