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꼬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이 3월 30일 막을 내렸다. 방문기간 두나라관계가 전략적동반자관계로 부상했고 전자상거래와 투자, 과학기술, 관광, 문화 등 제령역에서 협력문건을 체결함으로써 쌍무관계는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했다.
쎄르비아 베오그라드 공상회의 와시치는,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자동차와 우주항공, 나노미터, 핵에너지 등 령역에서 두나라사이의 협력이 강화될것이라고 표했다.
중유럽 디지털협회 칸바르델라 주석은, 쌍무협력을 통해 체스꼬의 경제발전예비가 크게 방출될것이며 중국투자를 통해 체스꼬의 경제발전이 한층 추진될것이라고 표했다.
중유럽과 동유럽지역에서 체스꼬는 훌륭한 경제기반과 큰 지역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 중국과 체스꼬사이의 관계발전은 중국과 중유럽, 중국과 동유럽사이 관계발전에 새로운 힘을 부여하게 될것이다.
벌가리아 매체는 보도에서, 중국과 체스꼬 두나라가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건립한것은 “중국과 동유럽, 중국과 중유럽사이의 관계가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음”을 의미하며 금후 5년동안 상호 투자가 크게 늘어날것이라고 인정했다.
칸바르델라 주석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쌍무관계를 크게 추진할것이라며 중국과 체스꼬사이의 유익한 협력은 중유럽과 동유럽지역에 협력기틀을 마련하고 쌍무관계를 한층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