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일전 무순시 심무신성환보분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지난해 10톤 및 이하의 연탄 보일러 23대를 철거한후 금년에 심무신성에서는 계속 대폭으로 석탄을 때는 보일러 오염 종합다스림공작을 추진하게 된다. 금년 년말에 연탄보일러 또 23대를 철거하여 심무신성 산하에 10톤 및 이하의 연탄 보일러는 전부 철거하게 된다.
2015년 무순시에서 “푸른하늘공정”을 가동한 이래 심무신성환보분국에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전면으로 석탄때는 보일러 오염종합다스림공작을 가동하였다. 연탄 보일러의 등록에 따라 하나하나 점검하여 전 구에 10톤 및 이하 보일러 46대를 철거할것을 확정하였다. 그리고 구체적인 철거계획을 내오고 지난해 모두 23대를 철거하여 도시의 공기환경질량을 효과있게 개선하였다.
금년에 심무신성에서는 나머지 23대의 10톤 및 이하의 석탄때는 보일러의 철거개조공작을 완수하려고 한다. 동시에 전 구에 20톤이상 대형 석탄때는 보일러들의 기술표준을 높이고 개조하여 9월30일전에 환경보호장치 기술표준 제고와 개조를 완성하게 된다.
연탄 보일러 오염 종합다스림공작을 순리롭게 추진하고 최대한도로 기업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심무신성환보분국은 봉사에 착수하여 현지회의, 대접회 등 형식을 통하여 기업과 보일러생산상, 가스래원 공급상들이 접촉할수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기업을 협조하여 적당한 청결에느지해결방안을 확정했다. 그리고 또 동북대학의 관련 전문가들을 련계하여 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석탄 등 부동한 연료의 운행원가를 따지고 기업을 위하여 상세한 원가계산을 해주어 기업들이 새로운 에느지에 대해 더욱 잘 알도록 하였다.
심무신성에서는 또 기업들에서 상응한 개조규획과 진행시간표를 제정할것을 요구하고 다음 계단에는 기업에서 제정한 시간표에 따라 추종 락실하고 연탄 보일러의 오염다스림공작을 다그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