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럽동맹국가 교육부장 회의가 11일 북경에서 열렸다. 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회의에 축하편지를 보내중국과 유럽동맹은 세계의 중요한 력량이라고 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유럽동맹간의 협력을 심화하는것은 중국과 유럽동맹의 경제, 사회발전에 부합되고 유럽동맹의 단결, 안정, 번영에 유조하며 세계의 평화, 안정, 경제복구에 유조하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의 공동한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면서 교육협력의 유규한 력사를 가진 중국과 유럽동맹이 힘써 추진하는 인문교류는 중국과 유럽관계의 “제3의 기둥”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이 이러한 조류에 순응하여 처음으로 교육부장급회의를 소집하게 되였다면서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이 중국과 유럽동맹간의 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