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최근 미국의 한 엄마가 본인이 출산한 생후 5일 된 아기의 사진을 SNS에 올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사진 리트윗 수는 10만 건이 넘고, ‘좋아요’ 클릭 수는 28만 개가 넘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기는 조산아로 출생 시 체중이 1.7kg에 불과했다고 한다. 비록 아기의 체중이 신생아의 평균 체중에는 못 미치지만, 매력적인 미소만은 잃지 않으며 카메라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