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은 9일 회의를 열고 래년 경제사업을 포치하고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적극 추진할데 대해 요구했다. 이는 래년 농업과 농촌경제사업의 주선이 이미 결정되여 합리한 구조가 형성되고 농산물의 효과적인 공급을 담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말에 소집된 중앙농촌사업회의는 농업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강화하고 농업 공급체계질과 효률을 제고하므로써 농산물 공급량을 충족히 하고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게 품종과 질을 제고할데 대해 제기했다.

올해에 들어서서 구조조정을 중점으로 각지에서는 농업 공급측 구조개혁에서 일정한 진전을 가져오고 농업 구조를 진일보 최적화하여 농업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했다.

시장을 위주로한 가격결정과 가격보상을 분리시키는것을 핵심으로한 옥수수 구입저장제도 개혁은 농업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였다. 지금 기업소에서는 이미 시장구입을 시작하여 타당하게 개혁을 시작하고 있다.

농업생산배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비우세산업구의 옥수수재배면적을 줄이고 동북우세산업구의 콩재배면적을 동기대비 17%이상 늘이였다. 한편 북방의 농업구와 목축구의 농업구조를 조정하고 구역내 농업과 목축업의 융합과 발전을 추진하였으며 농업의 지속가능발전 시험시범구 건설을 가동하여 농업의 지속가능발전 도식을 탐구했다.

무공해 발전상에서 전국적으로 4억무에 달하는 면적에 물절약기술을 보급하고 화학비료감량 효과적성장 시범구가 2백개에 달했으며 농업페기물 자원화리용 시점시범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자원 리용률이 제고되였으며 경작지 륜번 경작제도 시점면적이 6백16만무에 달했다.

래년에 농업과 농촌경제사업은 새로운 발전리념을 둘러싸고 농업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며 구조조정과 무공해 발전, 혁신가동, 농촌 개혁, 안정한 알곡 생산을 추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