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일전에 중앙재정지도소조 제14차 회의를 소집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인민을 중심으로하여 군중들을 위해 생각하고 군중들의 곤난을 해결해주며 학교가는 문제와, 양로, 병보이기, 거주 등 문제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와야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강한 방향을 일으켰다.
산서문화학자 장염광은 대기오염, 주택가격, 양로난 등 문제는 군중들이 관심하는 초점문제라고 하면서 당중앙이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실천에 옮겨 우리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장춘리공대학 경제관리학원 부교수 우홍은 북방에서 30년동안 생활하여 왔는데 겨울이 되면 열공급이 사생들의 학습과 생활의 큰 문제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초겨울에 열공급이 안될때 교실과 침실이 추워 사람들은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어하지만 열공급이 시작되면 온기가 있어 좋지만 또 실외의 스모그에 견디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런 민생화제는 중앙재정지도소조회의의 의제로 되여 당중앙은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충분히 구현하였다.
귀주성 금서현 화계향 고림봉 향장은 우리는 반드시 인민을 중심으로 한 인식을 제고하므로써 농촌식료품신뢰경영과 소비안전환경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56세나는 산서 태원시 시민 조수평은 이번 중앙재정지도소조회의는 문제에 비추어 대책을 강구하고 구제적으로 틀어쥐여 군중들의 신심을 북돋우어 주었다고 말했다.
중경시 성구현 당위 감길림 서기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가 민생사업을 더욱 잘 하도록 신심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면서 성구현에서는 민생공사에 대한 투자를 늘여 20건의 민생을 위한 실제적 일을 하므로써 광범한 군중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