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에 따르면 지난 4년 연변은 대상건설 성과가 풍성하고 유효투자가 온건히 상승하였다.
4년동안, 루계로 1억원이상의 대상 1119개를 실시하고 고정자산투자 3150억원을 완수하였는데 중대대상수나 투자규모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연변은 장훈도시간철도의 개통으로 “고속철시대”에 들어섰다. 연길공항이사건설, 돈백철도려객운송전용선, 연푸고속도로 룡정—대푸채하 구간과 도시지하종합관랑 등 대상건설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하였다.
돈화양수발전, 왕청서대파, 안도장흥 수리중추 등 대상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연초공업단지, 오동공업단지, 인삼산업단지 등 대상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해산물가공단지, 광천수산업단지, 휴롬전자과학기술단지가 초보적인 규모를 갖추었다.
생물농약과 식용버섯 2개 국가품질검사중심이 검수에 통과되고 우리 주가 길림장백산인삼 국가지리적표시제품보호시범구로 명명되였다.
투자유치에서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동북아박람회”, “중앙기업 길림행”, 전 세계 길림적 상공인대회에 적극 참가하고 “민영기업 연변행”, “중국기업련합회 년차회의”, “두만강박람회” 등 경제무역활동을 성과적으로 개최하여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견인력이 강한 큰 대상들을 연변에 입주시켰다. 4년동안, 투자유치자금은 루계로 869억원에 달하여 년평균 24.6% 성장하고 새로 비준한 외국상공인투자기업은 121개에 달하며 실제 리용한 외자는 17억딸라에 달하여 년평균 10.9% 성장한것으로 예상된다.
편집/기자: [ 김성걸,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