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왕효봉 부국장이 22일, 올해 우리나라는 전국관광공중봉사 감독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력량을 동원하여 관광시장 감독에 참여시킬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전국관광공중봉사감독관리 시스템은 "사람이 사람을 감시"하는 감독관리방식을 개변하여 관광객들에게 신고와 평가의 "무기"를 부여하므로써 감독관리의 전자계약과 전자스케쥴출시 등 새기술을 통해 전자계약을 체결할때 조기경보를 제시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왕효봉 국장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관광시장 질서 정돈의 강도를 높여 한해동안 규정을 위반한 사건 천3백여건을 사출하고 8백여개 려행사에 행정처벌을 주었으며 천3백여만원의 벌금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6년에 전국적으로 도합 만8천9백여건에 달하는 관광신고를 받았는데 법정제한시간내의 결제률이 99%에 달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