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전국인대, 정협회의에서 경제발전과 사회민생 관련문제는 초점화제로 대두된다.
전국인대 대표인 산서성 왕빈 부성장은, 산서성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276개 근무일과 련휴 공휴제도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행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지난해 전성 규모이상 원탄생산량은 8억여톤으로 전국 원탄생산량의 5%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운남성가난구제판공실 황운파 주임은, 운남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전략포치에 따라 빈곤해탈공략을 선차적 민생공정으로 틀어쥐고 빈곤해탈공략에서 군중의 인정을 받고 실천과 력사검정을 이겨내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진력했다고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하북성 환경보호청 진국응 청장은, 하북은 스모그퇴치에서 앞장서고 있다며 현재 하북은 과학적 퇴치와 협동퇴치, 강유력한 퇴치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