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항공촬영으로 본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웨량(月亮)산 다랭이논의 풍경
4월 23일, 항공촬영으로 본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웨량(月亮)산 다랭이논의 풍경
4월 23일, 항공촬영으로 본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웨량(月亮)산 다랭이논의 풍경
4월 23일, 항공촬영으로 본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웨량(月亮)산 다랭이논의 풍경
4월 19일, 항공촬영으로 본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웨량(月亮)산 다랭이논의 풍경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4월 중순,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첸둥난(黔東南) 묘족(苗族)동족(侗族)자치주 룽장(榕江)과 충장(從江) 두 현의 경계에 위치한 웨량(月亮)산의 백리(百裏) 다랭이논에 물이 넘쳐 흐르며 봄기운이 완연하다. 각기 다른 형태의 다랭이논을 하늘에서 굽어보면, 마치 대지의 지문과 같은 장관이 펼쳐진 듯 그 아름다움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