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회보장부 보도대변인 로애홍이 25일 피로한데 따르면, 3월말까지 북경, 상해, 하남, 호북, 광서, 운남, 섬서 등 7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정부가 사회보험기금회와 위탁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다.
총 계약금 3천6백억원 중 천3백 70억원이 이미 조달돼 투자에 사용되였고 나머지 자금은 계약 약정 기한에 따라 단계별로 조달될 예정이다.
로애홍 대변인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양로보험기금 투자 진척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고 아직 투자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성에서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관련 준비작업을 전부 마쳤다.
로애홍 대변인은, 양로보험기금은 광범위한 퇴직일군들의 “로후 대비 연금”인만큼 전반 투자운영 과정에 시종 기금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투자 위험부담을 경계할것이라고 표하였다.
로애홍 대변인은, 앞으로 인력사회보장부는 주로 양로보험 기금 잔액규모가 비교적 크고 감당능력이 비교적 강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투자운영을 조속히 가동하도록 지도하고 기타 성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끌어낼것이라고 표하였다.
또한, 투자 감독관리 사업을 계속 잘하고 감독관리 정보 시스템 건설과 정보 투명화를 추진하며 실적 평가와 검토를 진행하고 감독조사를 강화하며 투자 위험을 방지하고 투자효익을 제고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