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 원양 방문 편대는 5일간의 밤낮 없는 항행 끝에 미야코해협(宮古海峽)을 지나 서태평양 해역에 도착, 예정된 계획대로 해협통과 훈련과 결합한 훈련을 전개했다. 편대의 이번 훈련에는 편대의 통신 연락, 편대의 전술 운동, 해상 합동구조, 합동 해적 방지 등 여러 항목이 포함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서우펑(許寿朋)]
4월 27일, 중국 해군 원양 방문 편대는 서태평양 해역에서 해상 합동구조 훈련을 진행, 헬리콥터와 소형 보트가 협동 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위웨이(禹威)]
[촬영/신화사 기자 위웨이(禹威)]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