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사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23개 감독검사조가 282개 기업을 검사한 결과 175개 기업에 환경문제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이는 62.1%에 달한다.
환경보호부 관계자는, “분산되고 혼잡하며 오염이 심한” 기업군을 다스리는것은 북경천진하북과 그 주변지역 대기오염을 예방퇴치하는 감독검사 첫단계사업의 중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각급 정부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관련부문을 조직해 철저히 검사하며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잘 분류하고 조건이 되는 기업들이 기한내에 이주하거나 정돈개진하도록 촉구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국가 산업정책에 부합되지 않고 퇴치 희망이 없는 기업에 대해 법에 따라 단호히 생산을중지시키고 취체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