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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천년 바이족 눠덩 옛 촌락 탐방

[기타] | 발행시간: 2017.05.17일 06:06

윈난(雲南) 윈룽현(雲龍縣) 눠덩(諾鄧) 옛 촌의 산을 따라 지은 민가이다. (5월 13일 촬영)

농민이 돌판 길을 걷고 있다. (5월 14일 촬영)

촌민들이 사합원(四合院)에서 쉬고 있다. (5월 13일 촬영)

바이족 특색 건축물.(5월 13일 촬영)

관광객들이 윈난(雲南) 윈룽현(雲龍縣)눠덩(諾鄧) 옛 촌에 있는 사합원(四合院)에서 쉬고 있다. (5월 14일 촬영)

한 민가의 경사스러운 실내 장식.(5월 14일 촬영)

눠덩(諾鄧) 옛 촌락은 윈난(雲南) 다리바이족자치주(大理白族自治州)윈룽현(雲龍縣)의 산골에 위치하고 있다. 당나라 때부터 ‘눠덩’이라는 촌명은 변하지 많고 대대로 전해 내려왔으므로 눠덩촌은 ‘백년 바이족촌’이라고 불린다. 지금 200여 세대의 바이족이 거주하고 있는 눠덩촌은 대량의 명나라와 청나라 시기의 건축물을 보존하고 있으는데 그중에 산을 따라 세워진 토목 구조의 민가와 사합원(四合院)도 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중여우(楊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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