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중국 문화 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장인이 탕화(糖畫, 설탕으로 만드는 작품) 만드는 과정을 관람하고 있다.
6월 19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중국 문화 센터에서, 죽세공 장인 양룽메이(楊隆梅,앞줄 오른쪽)가 죽편 공예를 전시하고 있다.
‘중국 비물질문화유산 주간’이 19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의 중국 문화 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중국 청두(成都)에서 온 비물질문화유산의 계승자들이 실물과 기예 자랑 등 형식을 통해 벨로루시 민중들에게 중국 문화를 소개해 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중제(魏忠杰)]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