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후베이(湖北)성 쉬안언(宣恩)현 샤오관둥족(曉關侗族)향 예자오위안(野椒園)촌 촌민들이 내빈들에게 로생차이탕(蘆笙踩堂: 전통적 악기 로생(蘆笙)을 연주하며 땅을 밟는 행사)을 공연하고 있다. 6월 29일은 음력 6월의 엿샛날이다.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과 창탄허(長潭河) 둥족향의 민중들이 화려한 민족 복장을 입고 둥족 풍속에 따라 노래하고 춤추며 전통 명절을 경축했다. 둥가산채(侗家山寨)가 환락의 바다로 되었다. [촬영/쑹원(宋文)]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내빈들에게 둥족노래(侗族大歌: 둥족 특유의 다성부·무반주·무지휘 합창)를 공연하고 있다.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내빈들에게 비파무(琵琶舞: 전통적 악기 비파를 연주하며 추는 춤)를 공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전통악기 로생(蘆笙)을 연주하며 내빈을 환영하고 있다.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전통악기 로생(蘆笙)을 연주하며 내빈을 환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