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침몰된 창사(長沙) 쥐쯔저우(橘子洲)의 주요 풍경구(7월 2일 촬영). 7월 2일, 강한 폭우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후난성 경내 강과 호수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창사 상강(湘江)은 사상 최고치의 수위를 기록해 쥐쯔저우 풍경구는 홍수에 잠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룽훙타오(龍弘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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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30일 산동성 거야(巨野)현 차세대 정보기술산업단지 미니(Mini) LED 생산설비 앞에서 작업 중인 직원. (사진/신화통신) 중국 내 창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관촌포럼-글로벌 유니콘 기업 대회'에서 발표된 '중국 유니콘 기업 발전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