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알림/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동포 자녀와의 만남…‘엄마! 보고 싶었어요…’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7.20일 09:50

▲ ‘2017년 중국 동북3성 학생 초청 만남의 시간’ 행사가 열린 1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오랜만에 상봉한 모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간 쌓인 아쉬움을 나누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우리나라에서 근로 중인 중국동포들의 자녀 60명을 초청해 가족 만남과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일보 오승현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8%
10대 0%
20대 6%
30대 31%
40대 15%
50대 4%
60대 1%
70대 0%
여성 42%
10대 4%
20대 8%
30대 17%
40대 11%
50대 1%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2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웃기네.ㅋㅋ무슨 이산가족상봉 코스프레합니까? 북조선사람입니가?ㅋ그렇게보고 싶으면 중국들어가면 그만이죠.요즘처럼 왕래가 간편하고 잘되는 시기가 어디있습니까? 그만큼 우리나라 발전한거죠.
답글 (0)
참잘했어요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이선영(35) 아나운서 ‘MBC 라디오 정치인싸’의 진행자인 이선영(35) 아나운서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결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27일(토) 양가 친척 및 지인,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선영은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배우 박성훈(나남뉴스) 인기리에 종영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윤은성을 맡았던 배우 박성훈(39)이 학창시절 생활고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박성훈은 앞서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서 학창시절 및 군대 시절 이야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제1회 동북도서박람회’에서 연변교육출판사는 전통출판뿐만 아니라 디지털출판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자원 등 융합출판분야에서도 앞서 생각하고 열심히 뛰여온 성과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을 위해 신선한 체험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온라인서점, 오디오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