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5일 오후 7시 35분 진황도올림픽체육쎈터에서 페예그리나감독이 이끄는 하북화하를 상대로 2017 슈퍼리그 제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4일 오후 경기전 있은 기자회견에 박태하감독과 33번 손군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은 “하북화하는 요즘 성적이 좋지 않지만 충분히 강팀이라 생각한다. 래일 원정경기이지만 4련패를 끓고 경기를 통해 점수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북화하와의 력대전적에서 지난시즌 서로 3점씩 챙겼고 올시즌 홈에서 빅었는데 래일 경기 준비와 구즈믹스 상병에 대해 박태하감독은 "지나간 경기이지만 하북화하와의 경기는 전체적으로 좋은 전력으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3경기 보시다싶이 래일은 치렬한 경기가 예상된다. 4련패 결과보다는 어느팀이 간절한지가 경기결과를 장악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구즈믹스선수 상태는 좋다."고 말했다.
손군선수는“래일 경기 준비는 끝났다. 상대팀 경기 록상을 통해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