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평화헌법을 수호하는 6개 일본 민간법률단체가 6일 도꾜에서 공동 콤뮤니케를 발표하고 헌법을 보호하고 새 안보법을 반대할것을 민중에게 호소했다.
공동 콤뮤니케는 또 아베신조가 령도하는 집권련맹과 이시하라 도꾜 도지사가 령도하는 “희망의 당” 등 헌법수정세력을 비평했다.
공동 콤뮤니케는, 2015년 아베정부가 새 안보법을 강제통과하면서 자위대는 집단자위권을 행사할수 있게 되였을뿐만 아니라 기타 국가 군대 “후방을 지원”하고 또 미국군함 “호항”임무도 맡게 되여 자위대 본질은 이미 개변되고 해외전쟁을 벌일수 있는 존재로 되였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