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이 25일 대통령부에서, 탄자니아측은 대중국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두나라 경제무역 등 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탄자니아 주재 왕극 신임 중국대사의 국서를 접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두나라 친선래왕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고 중국은 줄곧 탄자니아의 가장 훌륭하고 신뢰할수있는 벗이고 동반자라고 하면서 두나라 실무협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