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아시아-태평양 방송련맹대회가 3일 성도에서 진행됐다.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가 개막식에 출석해 축사를 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각국 매체는 사회책임을 짊어지고 민심소통과 료해를 강화하고 신형의 국가관계와 인민친선에 관한 뉴대적역할을 발휘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동운영, 세계평화와 번영, 발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아시아-태평양 방송련맹, 아랍국가 방송련맹, 아프리카주 방송련맹, 유럽방송련맹 등 국제기구 책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19차 당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했음을 의미하고 중국이 초요사회 건설과 사회주의 강국건설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표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중국의 발전을 세계를 떠날수 없고 세계의 번영도 중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각국 매체와 국제기구는 공동협상과 건설, 공동향유의 리념에 따라 무대와 뉴대역할을 보다 훌륭히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