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아세안 사무차장: 중국 발전 경험 배울 만하다

[기타] | 발행시간: 2018.01.17일 10:10

(자료 사진)

[신화망 자카르타 1월 17일] (량후이(梁輝) 기자) htanA.K.P Mo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사무차장은 15일 '중국 정부 대외원조 교육 프로그램 아세안 교우 2018 신년 친목행사’에서 중국은 글로벌, 특히 아세안 지역에서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중국의 발전 경험은 특히 아세안이 주목하고 배울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의 대외원조 교육 프로그램이 아세안의 경제사회 발전에 한 공헌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아세안 수강생들이 중국 정부의 대외원조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각 분야에서 교류와 소통을 심화하여 아세안-중국 관계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까지 아세안 관련 기관은 중국에 단기 교육 수강생 105명을 파견했다. 이중 7명이 고급 학위과정을 이수했으며, 참가한 교육의 주제는 거시경제, 무역, 금융, 도시계획, 교통, 관광, 교육, 공학, 뉴스 미디어, 사이버 안전 등 분야로 다양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