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 외교부가 6일, 미국 조선 제2차 정상회담에 환영을 표하고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하련다고 전했다.
윁남통신사가 보도한데 따르면, 이날 레티 투 항 윁남 외교부 대변인은 미조 지도자가 윁남을 회담장소로 정하기로 한데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답할때, 윁남은 미조 제2차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조선반도의 평화, 안전,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대화를 계속 지지한다고 표했다.
레티 투 항 대변인은, 윁남은 언제라도 각측과 협력할 준비가 되여 있으며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하고 상기 목표 실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