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문물국, 제1차 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창설명단 공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9.28일 03:31
국가문물국은 최근 제1차 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창설명단을 공개했다. 시, 현의 신청과 성급 추천, 자료 1차심사, 전문가 평심, 전문항목 재심사 등 절차를 거쳐 북경 해전삼산오원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등 6곳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

제1차 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창설명단에 포함된 단위들은 다음과 같다. 북경 해전삼산오원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료녕 려순구군민융합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상해 양포생활수대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강소 소주문물건축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사천 광한삼성퇴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와 섬서 연안혁명문물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국가문물국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설명단에 포함된 지역에서 특대도시, 특정구역 력사문화유산 보호관리, 부동산권 문물자원 보호리용기제, 혁명문물집중구역 보호전승, 대유적 연구보호전시리용 등을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더 많은 제도적 공급과 자원요소의 지지를 지레대로 삼아 힘써 실천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난제를 해결해 정책락착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관통하여 시범효과를 점차 형성해야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국가문물보호리용시범구 창설주기는 일반적으로 3년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가문물국은 최근 창설명단에 포함된 지역을 지도하여 창설주제를 둘러싸고 창설사로를 보완하고 실시방안을 편제해 목적성 있게 관련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국가문물국은 또 지지정책을 연구, 세분화하여 각지가 창설과정에서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공동으로 문물보호리용 개혁임무를 심층적으로 락착, 강화할 것이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25447.html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미스트롯3' 善 배아현이 자신을 뒷바라지 해 준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해묵은 갈등 사연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12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 영상에서 배아현이 새로운 '딸 대표'로 출연한 장면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뉴진스 긴 휴가 받을 것" 어머니 A씨, 하이브 대표 대화 '폭로' 충격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싼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어머니 A씨가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13일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A씨는 "박지원 대표님이 아이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라며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경호원 뚫더니 팬들과 대면” 김지원 행동에 팬들 감동

배우 김지원(나남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의도치 않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5월 12일(일)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딸 같이 양육할래?” 김승수, 양정아에게 청혼?

배우 김승수(52), 양정아(52) 배우 김승수(52)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인 양정아(52)에게 딸을 같이 양육하자며 청혼(?)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승수는 지난 5월 12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