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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애국 위생의 달' 활동 활발히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4.18일 11:57
안도현은 현성의 도시와 농촌 환경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한 도시, 건강한 체중'을 주제로 여러 성원단위와 대중을 조직, 동원하여 '애국 위생의 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단속 작업이 계속하여 심입되였다. 환경위생 분담구역을 설정하고 현정부 직속기관의 간부들을 조직하여 “삼산(三山)”, “량하(两河)”, 주요 도로연선을 포함한 구역을 집중 청소했다. 여러 가두, 사회구역과 향진 촌툰은 당건설 련맹단위와 당원 자원봉사자들을 조직, 동원하여 공공구역의 환경위생 및 불법전단지 제거사업을 전개했다. 4월 두번째 주에는 총 600여명의 간부와 종업원과 30여대의 차량을 출동하여 200여톤의 쓰레기를 제거하였고 각종 병매개 생물 번식지 1,100여곳을 박멸하였다.



건강소양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 현위생건강국은 여러 향진위생원을 조직하여 65세 이상의 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광범위하게 실시하였다. 촌민들의 생활습관과 결합하여 식생활, 운동건강 등의 건강 지도 및 제안을 제공하였다. 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은 촌민들을 조직하여 광장무 배우도록 했는바 촌민들이 광장무를 배우는 것을 통해 운동에 대한 취미를 높이고 건강리념을 건강행동으로 전변시키는 것을 촉진하였다.



선전 동원이 계속하여 힘을 내고 있다. '애국위생의 달'을 계기로 현의 여러 중소학교들은 교원과 학생들을 조직하여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했다. 학생들은 책임의식을 함양하고 기본 로동능력을 제고하여 깨끗함, 단정함, 그리고 편안함으로 문명한 교정을 공동으로 건설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학교의 LED 스크린과 홍보자료를 발급하는 방식을 통하여 개인위생을 중시하고 문명한 새로운 생활방식을 양성하며 다같이 가정, 학교 및 사회의 환경위생을 유지할 것을 교원과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귀띔했다.

/실습생 김성보(사진 안도현위생건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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