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소이가 나이를 분간하기 어려운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들떠서 눈썹 그리는 거 까먹고 나옴. 용감하다 김간장. 하지만 상관없어요. 캔
유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는 하얗고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생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천진난만한 미소가 동안인 얼굴을 더 어려보이게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예뻐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갈수록 어려지시는 듯", "눈썹 안그려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는 20일 혼성 듀오 라즈베리필드로 컴백, 정규 앨범 '스윗 앤 비터(Sweet & Bitter)'의 발매에 앞서 수록곡 중 하나인 '캔 유(Can You)'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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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소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