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닷컴 송예나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강호동이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달빛프린스는 MC들과 게스트들이 매주 마다 책을 선정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북 토크′ 형식의 버라이어티쇼다.
강호동이 메인MC를 맡았고 그밖에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오는 22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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