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에 있은 길림성민족종교사업회의에 따르면 1년래 길림성에서는 소수민족과 민족지역 발전을 극력 지지해 흥변부민정책으로 1만 8000여가구가 그 혜택을 받게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 1년간 국가와 성 소수민족발전자금 1억 2863만원이 락착돼 256개 부민항목이 실행됐다.
길림성에서 민족무역민족명품기업발전을 지지한 보람으로 전 성적으로 민족무역민족명품 기업이 329개에 달하게 했다. 이중 민족명품기업이 95개에서 102개로 늘어나 지난해 어음할인료 2억 60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길림성에서는 인구가 보다 적은 소수민족사업을 지원했는바 280만원을 들여 3개 시버족촌의 기초시설과 산업항목 건설을 다그쳤다. 이외 민족특색이 돌출하고 기초조건이 괜찮은 14개 특색촌락을 만들었는데 당지에서 새농촌건설의 초점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