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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지나가 자신만의 셀카타임을 공개했다.
지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전에 집에서 셀카타임! 선물 받은 예쁜 핸드폰 케이스 자랑하기! 예쁘죠? 며칠 전에 네일아트 한것도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거울 앞에 앉아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G.NA가 새겨진 금빛 휴대폰 케이스와 알록달록한 네일아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나는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지나의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은 "섹시하고 귀엽기까지?" "네일아트 화려하다" "뭘 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지난달 미니 4집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웁스(Oop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지나 트위터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