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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이리 오세요 안아드려요′

[기타] | 발행시간: 2013.04.03일 16:18

ⓒ한국아이닷컴 박성수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걸스데이 민아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에서 팬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는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내걸었던 명동 프리허그 행사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1위 후보에 두 번 오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다"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음악방송 1위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프리허그를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아이닷컴 박성수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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