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나르샤어머니,나르샤의 모습/제아 트위터 캡처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어머니가 그 모습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르샤 감독님의 ‘벌레’ 완전 감동스~ 나르어머님, 가인과 저 눈물바다 됐음!! 어머님 짱짱 고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아와 나르샤, 그리고 나르샤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르샤의 어머니는 까만 정장을 갖춰입고, 나르샤의 영화 상영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앞서 나르샤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자전적 영화 ‘벌레’로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영화 '벌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수의 꿈을 이룬 나르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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