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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련통 3G데이터 이제부터 알고 쓴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5.10일 07:59

길림련통 10가지 편민조치를 발표

5월 9일, 길림성정부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련통 길림분회사에서는 봉사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고 길림의 경제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타지방 카드보충발급업무, 소비안내(提醒), 미니블로그 전천후 고객봉사 등 10가지 새로운 편민조치를 내놓았다.

중국련통 길림분회사 총경리인 온녕서는 《길림련통은 실시간안내를 실현하여 사용자들이 잘 료해하고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도록 할것이다》고 말했다.

길림련통은 더욱 우수한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예약구매, 업무변경, 전화비잔액, 데이터흐름량 사용, 국제로밍, 등 봉사항목에 대해 메시지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비교적 민감한 3G데이터흐름량에 대해 12가지 알림방식을 제공하여 실시간알림을 실현한다.

그 외에도 길림련통은 타지방 카드보충발급업무를 내놓는다.

스팸메시지 종합처리업무도 내놓는다.

1001011 전화비 무료조회 직행번호를 증설하고 온라인영업청과 메시지영업청 및 핸드폰영업청 등 기능을 완벽화한다.

집단, 성, 시 3급 미니블로그 고객봉사 체계를 건립하고 7X24시간 미니블로그 감독통제기제를 실행한다.

광대역과 이동 두가지 봉사 승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3G네트워크의 심도와 범위 보급을 가속화한다.

회사의 봉사협의를 통일, 규범화하고 불대등조항을 두절시킨다.

전 성의 련통영업청에 개방식 체험장소를 설치한다.

VIP회원들에게 영업청 전문구역(专区) 혹은 전문좌석(专席)의 록색통로 우선봉사를 제공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길림련통의 사용자규모는 1600만명에 달하고 업무범위가 핸드폰, 고정전화, 광대역(宽带), 데이터 및 종합정보봉사 등을 망라한다. 이미 전성을 망라한 3G네트워크를 건설하여 향진 보급률이 83%에 달하고 고속통로 보급률이 95.8%에 달한다.

련통3G는 세계에서 제일 선진적인 WCDMA기술제작을 사용하는바 전 세계 200여개 나라와 지구에서 로밍이 가능하고 영상통화, 모바일인터넷접속, 모바일TV, 모바일음악감상, 모바일신문, 모바일검색, 모바일메일, 실시간통신 등 여러 가지 참신한 3G업무를 제공하며 시내전화, 장거리전화, 로밍 가격이 동일하고 국내에서 무료로 전화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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