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에 관련된 책을 받고있는 시민
《식품안전에 대해 지나치게 정부 부문에 의거하던데로부터 사회 공동 관리에로 조절하고있다. 정부 관리, 기업책임, 소비자들의 인식 향상에 의거해야 식품안전에 보장이 있게 된다》
이는 6월 21일 길림성위생청과 장춘시위생국에서 공동으로 펼친 식품안전 선전감측 개방일에 길림성위생청 식품안전처 형정처장이 말한 말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길림성에서 식품안전선전 및 감측일을 제정한데는 정부에서 식품안전표준을 제정하고 감측감독 책임을 지고 기업에서 법률의식을 향상시켜 식품안전생산을 책임지며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의식을 강화하여 식품안전 우환의식을 높이고 식품감별수준을 높이려는데 있다.
이날 장춘시중동대시장, 장춘시아동병원 등에서 농약잔류량, 식품첨가제, 식품오염물 등 최신 식품안전표준을 시민들에게 발급하고 식원성질병(食源性疾病)과 관련된 지식을 시민들에게 강의했다.
길림성위생청에 따르면 올해 각급 질병통제중심에서는 6만 8000여개 식품오염물감측 데이터를 채집하고 30개 병원에서 식원성질병 주동감측(主动监测)을 담당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