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감독관리부문, 외식 배달 마케팅 행위 규범화 정돈
상반기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음식 주문 유도, 일정 금액 표준에서 할인, 과량 공급 등 외식 배달 음식 랑비 문제에 초점을 맞춰 각지 시장감독관리부문을 조직해 감독 관리와 집법을 강화했다. 표준 규범을 건전히 하며 인터넷 외식 배달 플래트홈, 외식 배달업체가 고객들한테 적정량을 주문하도록 제시하고 배송 가능 가격을 합리하게 설치하며 음식량을 적절히 하는 등 음식 배달 마케팅 행위를 지속적으로 규범화하도록 독촉했다.
현재까지 플래트홈기업, 외식 배달업체 85.5만개를 감독 검사한데서 시정하도록 지령, 경고 안건이 2,591건, 정돈 개진한 문제가 6.9만개, 전형 사례 145건을 공포, 21가지 관련 표준을 제정, 수정, 연인원 94.8에 표준을 선전, 외식배달업체와 음식써비스 종사일군 연인원 108.1만명을 양성했다.
대형 음식 외식배달플래트홈이 ‘1인 음식’, ‘적은 분량 음식’ 신청 입구를 제공하도록 지도하고 외식 배달 ‘탄소 감소량 포인트’(碳积分)를 실시키로 하는 등 조치에 힘입어 올해 들어 ‘작은 분량 음식’ 주문이 이미 60억건을 초과했다.
시장감독관리계통에서는 계속하여 외식 배달 마케팅 규범화를 착력점으로 감독 관리 집법을 엄격히 하고 표준 실시를 다그치며 선전 인도를 강화하고 플래트홈기업과 외식 배달업체가 음식 랑비 방지 주체 책임을 착실히 리행하도록 함으로써 ‘절약 실천, 랑비 반대’의 훌륭한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