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년초 길림성에서 《민영경제를 돌출히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을 출범한 이래 민영경제가 빠른 성장속도를 과시하고있다.
1월부터 7월까지 길림성에서는 민영경제에서 1.48만억원의 영업액을 실현해 2012년 동기대비 21% 성장했으며 납부한 세수액은 433억원, 10% 올라갔다.
사영기업수는 15만 3500호로 통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늘어났으며 개체공상호도 104.4만호에 달해 11.9% 증가했다.
금년 상반기 길림성 민영경제 증가폭은 전국에서 8위를 차지했는바 이는 반년사이에 4단계 앞으로 끌어올린것으로 된다. 증가폭도 전국 평균수준보다 4.1포인트 높게 나왔다. 상반기 민영경제가 전성 DG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6%로 알려졌다.
년초 출범한 계획에 따르면 2017년에 가서 길림성에서는 민영경제 주요 영업수입을 5만억원으로 끌어올리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책정했다.
동시에 2017년에 가서 전반 민영업체의 수를 2012년의 1배에 달하는 240만호로 끌어올리려고 계획하고있으며 그중 민영기업도 29만호로 1배 장성시킬 계획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