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장만옥, 20살 연하 외국인 남성과 열애 중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1.28일 09:48

영화 '첨밀밀'의 여배우 장만위(장만옥)가 연하의 외국인 남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콩 주간지 이저우칸 최신호는 50대가 된 장만위가 2012년 독일인 건축가 남자 친구와 결별한 뒤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전했다. 장만위의 연인은 30대 외국인이라고 보도는 덧붙였다.

장만위의 열애는 사진을 통해 밝혀졌다. 홍콩 현지 파파라치는 장만위가 해변에서 이 남성과 애완견을 산책 시키는 현장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사진에서 장만위는 편안하지만 어려보이는 복장으로 이 남성과 가깝게 걷고 있다. 장만위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걸려 있어 핑크빛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장만위보다 꼬박 스무 살이 어리다. 두 사람은 6개월여 전 처음 만나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친구로 시작한 관계가 남성 쪽의 열렬한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장만위는 1998년 결혼한 프랑스 영화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2002년 이혼한 뒤 2007년 7살 연하 독일인 건축가 올레 스히렌을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2년 결별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5%
10대 0%
20대 15%
30대 30%
40대 3%
50대 6%
60대 0%
70대 0%
여성 45%
10대 0%
20대 18%
30대 18%
40대 6%
50대 0%
60대 3%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6월 21일, '연변대학 박걸교육발전기금 기부 및 2024년도 장학금 전달의식'이 연변대학 종합청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는 연변대학 부교장 장학무의 진행으로 거행된 가운데 커시안그룹 회장 박걸과 부회장 안창호, 생산운영부총재 최명학과 연변대학 당위서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무형문화유산 순방] 시원컬컬 전통감주 대를 이어 전승하네

[무형문화유산 순방] 시원컬컬 전통감주 대를 이어 전승하네

조선족애령감주제작기예 주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안정금 조선족애령감주제작기예 주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안정금 “화룡현 토산자에서 ‘안주정뱅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 조선족애령감주제작기예 주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인 안정금(60세)이 아버지

할빈공업대학 실력 짱! 상아 6호 달에서 '보물' 캐오도록 도왔다!

할빈공업대학 실력 짱! 상아 6호 달에서 '보물' 캐오도록 도왔다!

6월 25일 14시 7분, 상아 6호 귀환기는 달의 뒤면에서 채취한 달 샘플을 가지고 내몽골 사자왕기의 예정된 구역에 안전하게 착륙하였다. 달탐사 프로젝트의 상아 6호가 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한 것이다. 2004년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정식으로 비준받고 립안된 후

연길, 50여명 ‘법률지식인’과  혼인조정골간 양성

연길, 50여명 ‘법률지식인’과 혼인조정골간 양성

연길 ‘법률지식인’ 및 결혼조정골간 양성반 개최 현장 최근, 연길시부녀련합회는 연길시사법국과 손잡고 ‘법률지식인(法律明白人)’ 및 결혼조정골간 양성반을 개최했다. 각 향진(가두) 부녀련합회 주석, 부분적인 우수 기층 부녀련합회 간부, 혼인가정 분쟁조정골간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