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흑룡강성목축수의국으로부터 입수한데 의하면, 흑룡강성의 돼지고기값이 연속 17주 내려 간 뒤 소폭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3월말, 국가에서 6만5천톤의 언돼지고기 저장을 가동해 우리 성의 돼지고기값이 연속 17주 째 하강세를 보이다 반등했습니다.
당면의 시장가격을 분석해 보면, 백킬로그램 좌우의 배육돼지 한마리를 출하하면, 여전히 2백여원의 결손을 봅니다.
돼지공급량이 많은 편이여, 비록 이번에 국가에서 소량의 언돼지고기를 저장하지만 돼지고기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기에 가까운 시기에 돼지고기값이 여전히 대폭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출처: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