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를 1시간~4시간 걸쳐 생물석탄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일전 국가과학기술부험수에 통과되였다. 사천대학건축 및 환경학원 로홍연교수가 발명한 기술이다.
이 기술항목에는 주로 3가지 설비가 수요되는데 물열탄화전화로 (水热碳化转化炉), 순환식진공펌푸(循环水式真空泵),전기열건조함(电热鼓风干燥箱)이다.
가장 중요한것이 물열탄화전화로인데 실험용은 30여만원을 투입해 독일로부터 수입했다고 한다. 이에 음식물을 납입하는 용광로가 련결된다.
실험과정에서 보면 음식물이 용광로속에 들어가 1시간후면 승온한후 다시 강온해 물열탄화반응효과로 음식물쓰레기가 《검은 죽》혼합물로 되는것을 볼수 있다. 이 《검은 죽》이 다시 진공펌프속에 들어가 2분도 안되여 90%이상의 수분이 제거돼 흙같은 생물석탄반성품으로 되고 그것을 다시 건조함에 넣어 건조하거나 자연적으로 좀 말리우면 완벽한 생물석탄으로 된다.
보고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1톤으로 80키로그람~200키로그람의 가연소 석탄을 제련할수 있고 생물석탄의 발열량은 보톤석탄보다 높고 표준석탄에 가깝다. 실험을 통하여 이는 생물석탄속에 탄원소가 70%에 달해 보통 발전석탄의 탄원소보다 높음을 알수있고 발전량상 생물석탄을 사용한 경우 단위당 발열량이 1560키로갈로리~2230키로칼로리 높일수 있음이 립증되였다고 한다.
대량적인 실험결과는 해당 기술이 이미 성숙되였음을 말해준다면서 이는 도시별 규모화된 음식물쓰레기처리공장이 세워지는데 있어서 실용적인 기술로 전망된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