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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연인들' 박상원, 이장우 누명 풀어준다

[기타] | 발행시간: 2015.03.14일 11:30



[TV리포트=김보라 기자] 박상원이 이장우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정지인) 43회에서는 박차돌(이장우)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나선 이영국(박상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백장미(한선화)의 아버지 만종(정보석)에 의해 딸을 버렸다는 누명을 쓴 차돌은 운동화 사업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그러나 차돌의 가게를 지나던 고연화(장미희)가 매장 앞에서 장미의 팬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시내(이미숙)에게 억울한 차돌의 사정을 듣게 된다.

시내와 연화가 대화하는 사이 집으로 돌아온 영국까지 차돌의 억울함을 듣게 되고, 해당 루머를 유포한 사람이 백만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해외 촬영 후 한국으로 돌아온 장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으로 찾아온 이재윤(김선혁)회장은 장미가 만종에 의해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만종은 이 회장이 장미의 과거를 알게 될까 두려워 계속해서 거짓을 꾸미지만 장미는 이 회장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 놓는다. 이 회장은 장미의 가족에게 실망해 차갑게 떠나면서 결혼이 불투명해진다.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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