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환경보호국은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화정터를 포함해 보이라, 정유, 석유화공, 인쇄, 가구제조 등 업종령역의 5가지 대기오염물배출지방표준을 발표했다. 중점적으로 휘발성유기물(VOCs)과 질소산화물을 통제하는데 5가지 표준은 올해 7월 1일부터 실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북경시 “화장터 대기오염물 배출표준”은 화장터를 대상으로 말단처리, 오염물 통제배출에 대한 요구를 제출했고 중점적으로 다이옥신의 배출을 통제하며 배출한계치를 1.0 나노그람/림방메터에서 0.1 나노그람/립방메터로 낮추었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올해 8월말 전으로 북경시는 또 자동차제조, 자동차수리, 공업도색 등 업종의 대기오염물 배출표준을 발포하고 선진기술의 연구개발과 응용을 추진하며 기업의 오염통제수준을 높이고 배출을 줄일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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