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함정"으로 지적당해
수금원이 없는 슈퍼마켓은 또한 판매원도 없어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갈수 있다. 물건값의 지불여부는 자신이 결정한다. 이는 허구해낸 이야기가 아니라 지난주 북경 부근의 한 “24시간 슈퍼마켓”에서 일어난 진실한 장면이다. 이 상점은 이번에 고객 24시간 “자주적구매” 시험운영활동은 진행했는데 사실상 이것은 한 개인 신용조회기구가 북경, 항주 두 지역에서 조직한 한차례 “공공신용”테스트활동이였다. 활동이 끝난후 이틀도 안되는 사이에 여러측의 관심과 질문을 받고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차례 시험으로 사회 전체의 성실상황을 반영하는것은 편파적이라고 밝혔고 또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시험 자체가 상업적인 선전으로서 이는 우리 나라 인민을 상대로 파놓은 “도덕함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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