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반년간 열린 밀라노세계박람회가 10월 31일 페막했다. 5월 1일 정식 개막 이래 수천만명의 참관자들이 이곳으로 와서 참관하고 학습하고 느끼고 오락을 했다. 본토로부터 국외로, 전통으로부터 미래로, 이번 성회는 사람들에게 생동하고 다채로운 세계를 펼쳐보였다.
(1)이것은 6월 9일에 촬영한 밀라노세계박람회 대표적 건축물 “생명의 나무” 분수와 조명연출이다. 이딸리아국가관옆에 위치한 “생명의 나무”는 높이 30메터로 이딸리아 회화, 조각, 건축예술 등 원소를 포함하고있고 인류 전진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었다.
래원: 인민넷(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