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2015 "서울·중국의 날" 한국에서 거행

[기타] | 발행시간: 2015.11.02일 13:54



2015 "서울·중국의 날" 한국에서 거행

서울 10월 31발 인민넷소식: 10월 31일, 2015 "서울·중국의 날"활동이 한국 서울광장에서 거행되였다. 활동 당일은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정식으로 한국을 방문한 날이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많은 한국민중들이 참가했으며 현장은 사람들로 북적이였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 구국홍과 서울시 시장 박원순이 이번 활동을 경축하기 위해 축하동영상을 보내왔다. 구국홍대사는 동영상에서 국가의 교제는 인민이 서로 사이가 좋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문화교류활동을 거행하는것은 량국 인민이 호상 료해를 돕고 우의를 깊이 다지는 효과적인 수단이이며 이번 "중국의 날"활동은 서울시민이 중국의 전통문화, 급격한 발전, 통일된 다민족 대가정의 행복한 생활에 대해 더욱 깊이 료해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이번 "서울·중국의 날"활동은 무대공연과 전람 두개 부분으로 조성되였다. 중한 량국의 12팀의 공연단체가 참가했으며 41개 단위가 이번 활동의 전람 및 각종 문화체험에 참가했다. 현장에서 사자춤, 룡춤, 민족가무, 민족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볼수 있을뿐더러 붓글씨를 쓰고 경극 얼굴을 그리는 체험을 할수 있으며 한나라 복장을 입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문화참사 겸 서울 중국문화센터 주임 사예림은 현장에서 기자의 취재를 받으면서 문화교류는 중한 량국 인민의 감정을 더욱 가깝게 하는 뉴대이며 량국 합작관계의 전면 발전을 이끈다고 말했다. 그는 "한류(韩流)"와 "한풍(汉风)"이 서로 어울려 중한 문화교류가 더욱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서울·중국의 날"활동은 올해 이미 제3기이며 중한 량국의 문화교류에 무대를 제공하고 동시에 한국민중들에게 한차례 풍부한 중국문화축제를 선사했다.

래원: 인민넷(편집: 김홍화)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10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