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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동지 서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10.28일 08:30
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부고

리극강동지 서거



리극강동지의 일생은 혁명적인 일생, 분투하는 일생, 빛나는 일생이였고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생이였으며 공산주의사업에 헌신하는 일생이였다.

북경 10월 27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는 침통하게 선고한다.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당원이며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러운 공산주의전사이며 걸출한 무산계급혁명가이고 정치가이며 당과 국가의 탁월한 지도자이며 중국공산당 제17기, 제18기, 제19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임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동지가 심장병이 돌발하여 전력을 다해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23년 10월 27일 0시 10분에 상해에서 68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리극강동지, 1955년 7월생, 안휘 정원 출신이다. 그는 청소년 시절부터 당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고 인민을 사랑했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진보를 추구했다. 1974년 3월부터 안휘성 봉양현 대묘공사 동릉대대에 하향하여 1976년 5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으며 1976년 11월부터 1978년 3월까지 안휘성 봉양현 대묘공사 대묘대대 당지부 서기로 있었다. 1978년 3월부터 1982년 2월까지 북경대학 법률학부에서 공부했고 학교학생회 책임자를 맡았다. 1982년 2월부터 리극강동지는 선후로 북경대학 공청단위원회 서기, 공청단중앙 상무위원, 공청단중앙 학교부 부장 겸 중화전국학생련합회 비서장, 공청단중앙 서기처 후보서기, 공청단중앙 서기처 서기 겸 중화전국청년련합회 부주석, 중국소년선봉대전국사업위원회 주임을 맡았다. 1993년 3월부터 공청단중앙 서기처 제1서기 겸 중국청년정치학원 원장,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있었다. 그는 당의 중심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공청단의 사업을 고려하고 배치하여 당과 국가의 사업의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했다. 1998년 6월부터 리극강동지는 하남성당위 부서기 성장대리 성장, 성당위 서기 성장, 성당위 서기, 성당위 서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력임했다. 그는 중원의 궐기를 실현하는 분투목표를 제기하여 전 성 상하에서 발전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업화, 도시화 진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농업현대화 건설을 다그쳐 하남의 경제사회 제반 사업이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했다. 2004년 12월부터 리극강동지는 료녕성당위 서기, 성당위 서기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력임했다. 그는 동북 진흥과 연해 개방의 이중 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국유기업 개혁을 적극 심화하며 ‘5점 1선’ 연해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집중련접 판자촌 개조, ‘무취업 가정’ 취업촉진 등 민생공정을 제기하고 조직, 실시하여 료녕 로후공업기지의 진흥을 추진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2007년 10월, 리극강동지는 중국공산당 제17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중앙정치국 위원,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 2008년 3월, 국무원 부총리, 당조 부서기를 맡고 국무원 상무업무를 책임지며 발전개혁, 재정, 국토자원, 환경보호, 건설, 위생 면의 업무를 책임졌다. 그는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하고 경제구조 조정을 다그쳤으며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과 오염물방출 감소와 생태환경 보호를 추진하며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심화하는 등 사업을 협조했다. 기본보장, 기층강화, 기제건설을 의료개혁사업의 중심으로 삼고 의료보험, 의약, 의료의 ‘3륜 구동’을 추진했다. 보장성 안거공정을 힘써 추진하여 인민대중이 안거락업하도록 촉진했다. 환경보호의 새로운 길을 적극 모색하여 발전 과정에 보호하고 보호 과정에 발전하는 것을 견지했다. 2012년 11월, 리극강동지는 중국공산당 제18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재차 중앙정치국 위원,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 2013년 3월,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에서 그는 국무원 총리로 임명되였고 같은 달에 국무원 당조 서기를 맡았다. ‘인터넷 +’ 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신구 동력에너지의 전환을 다그쳤다. 대외개방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했다. 법에 따라 정부기능을 전면적으로 리행하도록 추진하고 인민이 만족하는 법치정부, 혁신정부, 청렴정부와 봉사형 정부를 힘써 건설했다. 2017년 10월, 리극강동지는 중국공산당 제19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또 한번 중앙정치국 위원,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 2018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1차 회의에서 그는 재차 국무원 총리로 임명되였고 국무원 당조 서기를 맡았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지도아래 세계 변국의 가속화 발전, 코로나 전염병의 충격, 국내 경제의 하행 등 여러가지 시련에 직면하여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했으며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했으며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발전과 안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했으며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잘하고 안정 성장, 개혁 촉진, 구조 조정, 민생 혜택, 위험 방지, 안정 보장 제반 사업을 통괄적으로 추진했으며 국내의 효과적인 수요를 적극 확대하고 경제가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유지했으며 혁신구동에 의거하여 산업구조의 최적화 승격을 추진했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관철하고 기본을 보장하고 최저선을 지키며 공평을 촉진하고 취업우선 정책의 방향을 강화하며 보장성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빈곤해탈 난관돌파를 추진하고 향촌 진흥 전략을 실시하며 빈곤해탈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확장했다. 청산록수가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락착하여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무원 총리를 맡은 후 리극강동지는 또 선후로 국무원 동북지역 등 로후공업기지진흥지도소조 조장, 국무원 서부지역개발지도소조 조장, 국가과학기술교육지도소조 조장, 국가기후변화대응및에너지절약오염물방출감소사업지도소조 조장 등을 겸임하여 과학기술, 교육, 생태환경 보호와 동북의 전면적인 진흥, 서부대개발 등 분야에서 대량의 심혈을 기울였다.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한 후 리극강동지는 중앙전염병대응사업지도소조 조장을 맡고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인민지상주의, 생명지상주의를 견지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중대한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했다. 리극강동지는 중국의 국정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 기본 경제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경제체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 시장경제 개혁방향을 견지하며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하여 시장이 자원배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정부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며 효과적인 시장과 유위정부의 더욱 좋은 결합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했다. 그는 정부기능 전환과 행정체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정세무, 금융, 투자, 과학기술 등 중점분야의 개혁을 통일적으로 추진하며 더욱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개방전략을 실시하고 더욱 큰 범위, 더욱 넓은 분야, 더욱 심층적인 대외개방을 실시했다. 리극강동지는 인민대중에 대한 감정이 충만하여 대중의 취업, 교육, 주택, 의료, 양로 등 방면의 두드러진 어려움을 힘써 잘 해결하고 민생 최저선을 튼튼히 틀어쥐며 인민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제고시켰다.

2023년 3월, 리극강동지는 더는 국무원 총리 직무를 맡지 않았다. 지도 일터에서 물러난 후 그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를 견결히 옹호하고 지지했으며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에 관심을 돌리고 당풍청렴 건설과 부패척결 투쟁을 확고히 지지했다.

리극강동지의 일생은 혁명적인 일생, 분투하는 일생, 빛나는 일생이였으며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생이였으며 공산주의사업에 헌신하는 일생이였다. 그의 서거는 당과 국가의 중대한 손실이다. 우리는 슬픔을 힘으로 삼아 그의 혁명정신, 숭고한 품성과 우수한 작풍을 따라배우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긴밀히 단결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인 의의를 깊이 깨닫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심’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현해야 하며 신심을 확고히 하고 한마음한뜻으로 분발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면서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분투해야 한다.

리극강동지는 영생불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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